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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2외국어 공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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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들과 대답들.

하나로 볼수 있다면 편리하겠죠?

여기에 있습니다.

제2 외국어 공부

 

 


질문: 

 

이제 내년에 고1 되는데 진짜 개짜증나네요 애새기들이 오지게 빨라서 일본어랑 중국어 있는데 일본어 다 끝났어요 진짜 ㄹㅇ 개였같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중국어 해야 하는데 이거 시험 과목에도 들어가나요 중국어도 시험을 봐야 해요?? 아 그럼 진짜 기분이 매우 드러울 거 같은데. 일본어도 어렵길 바랍니다 일본어 간 애들 다 망해버려라 에휴 제2외국어 1학년 2학기나 2학년 때 바꿀 수 있나요 제발 그러면 좋겠네요 일본어로 가고 싶어요 지금 너무 짜증나서 최면이라도 걸고 있네요 난 4개국어 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아 중국어 배우면 좋지 하면서 최면 걸고 있네요 아 너무 티엠아이인가요 위로 좀 해주세요 내 팔자야 아무튼 결론은 중국어 쉬운지(그럴리가 없지), 2학기나 2학년 때 바꿀 수 있는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말버릇이 싸가지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요 지금

 

대답 :

 

저는 중국에서 4년 동안 살다가 한국으로 전학 왔었습니다. 또, 스페인어도 도전중 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중국어가 영어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그 다음은 스페인어 여서 일본어 일까 중국어일까 스페인어일까 그런 생각도 안 했습니다. 제가 아는 언어중 하나일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제 2 외국어 공부 안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학 온 첫날에 교과서를 받았는데 일본어였습니다. 저도 멘붕이 왔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배우며 다른 언어는 잊어서 중국어는 고수에서 중수, 스페인어는 초보에서 왕초보로 내려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2학년 되면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과 상담을 하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또, 중국어는 한어 병음과 발음만 마스터 하면 딱히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일본어와 달리, 중국어에서 일어난 음운변화가 꽤 규칙적이여서 한국 한자만 잘 알면 중국어는 나중에는 쉬워집니다. 일본어는 제가 중수 이상까지 가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어는 나중에 어려워 질것이라고 굳건히 믿으면 기분은 나아 질 것입니다.

 


 

 

질문 :

 

안녕하 십니까 제 2 외국어로 HSK를 할까 JLPT를 할까 하다 중국어보다는 일본어를 고등학교 때 배워서 올해 코로나로 연기되지 않는다면 12월에 쳐볼까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N2를 하기에는 거의 노베이스라 약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다른 시험도 있고, 힘들거 같아서 N3로 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됩니다. 한자의 경우 4급 정도 수준입니다.

 

1.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공학계열이고 앞으로 기사자격증 실기가 남아있는 상태라 N2가 아닌, N3를 하려고 하는데 N3를 취득하게 될 경우 이력서에 있으나 마나한 스펙이 되는 걸까요...?

 

2. 하루에 3시간  정도 하려고 하는데 N3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약 100일정도 남아있는데 가능할지 여부를 좀 묻고싶습니다.

 

 

대답 : 

 

저는 학원강사를 2년간 하면서 제 주관적인 시점으로 답변을 하는 것이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공학계열이고 앞으로 기사자격증 실기가 남아있는 상태라 N2가 아닌, N3를 하려고 하는데 N3를 취득하게 될 경우 이력서에 있으나 마나한 스펙이 되는 걸까요...?

일본어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되는 회사라면 n3는 그렇게 도움이 안됩니다.

n3면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수있는 실력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것이 아니면 없는 것보다는 높게 평가될것은 분명할듯합니다.

2. 하루에 3시간 정도 하려고 하는데 N3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약 100일정도 남아있는데 가능할지 여부를 좀 묻고싶습니다.

제가 학원강사로 하면서 합격한 아이들에게 물어봤을때

학원에서 1시간 집에서 1~2시간 정도를 기준으로 하면

6개월정도에 n3

1년정도에 n2를 대부분의 원생들이 합격했습니다.

물론 더 짧은 아이도 있고 그 시간에 습득못한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3개월이면 현재 어느정도 실력인지 모르지만

집중에서 열심히 해야할것 같습니다.

 


 

 

질문 :

 

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1학년으로 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엄마가 일본어를 예전에 배우셨어서 일본어를 잠깐 공부를 한 적이 있고
중국어도 2학년부터 5학년까지 하다가 선생님에 사정으로 그만두게 되어서 기초 정도는 알고있는 편이에요 hsk 문제집도 풀었구요
근데 코로나로 집에 있으면서 애니를 접하고 나서 일본어를 더 배우고 싶어서 책도 사서 1년 정도 제대로 공부를 하고있는데
제가 며칠 전에 틱톡에 추천 영상을 봤는데 제2외국어에 대해서 고민을 하시는 분이 영상을 올리셨는데 어떤 분은 중국어가 나중에 커서 일을 할 때 더 도움이 되고 처음엔 어렵지만 나중에 쉬운게 중국어라고 중국어를 배우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고민이 되어서 엄마한테 물어봤더니 중국어는 나중에 도움 되니까 배우라고 하시고 일본어는 취미로 배우라고 하시는데 영어도 있어서 3개는 힘들 것 같은데
저는 일본어 배우는게 더 재밌고 좋긴한데 나중을 생각하니 중국어가 나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주시면 갑사하겠습니다!

 

답변 : 

 

무조건 영어를 배우시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배우고 싶으시다면 1:1 영어를 찾기를 권장해드립니다.

 영어가 그 어떤 과목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질문자분도 알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그랬지만 사실 영어라는 과목은 공부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수능,영어인증시험 어떠한 유형이든 쉽지 않죠....

단기간에 실력 상승을 바라시기 힘든 과목이죠.

이 영어라는 과목은 영어답게 공부 하셔야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학교 영어 공부 및 수능과 내신을 1등급 받는다고 해서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착각입니다. 토플iBT 리딩 30점받고 토익 RC 495점 받고 수능 1등급 받는 것이 절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고3이 아니시라면 " 진짜영어" 를 배우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3은 EBS 연계지문 공부하고 빈칸추론 대비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밑 학년들은 초.중.고 불문하고 아직 역전을 노릴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대학생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더 좋죠~더 이상 수능영어와 무관한 영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짜영어 "영어회화입니다.

 

해외공무원 교육기관인 FSI에서 영어 사용자가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조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나눌 수 있음을 알아내었지요.

 

LEVEL1(600시간) :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LEVEL2(750시간) : 독일어

LEVEL3(900시간) : 인도네이사어, 스와힐리어

LEVEL4(1100시간) : 그리스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LEVEL5(2200시간) :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즉, 영어 사용자가 한국어를 배우는 데에 매우 긴 시간이 걸리듯이, 한국인이 영어를 배우는 데에도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는 장기적으로 보고 학습하셔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글은 어떻게 배웠나요?

먼저 듣고 그다음에 말하고 그다음에 독해하고 쓰기하죠?

 영어도 똑같습니다.

 언어라는 학문은 Listening☞Speaking☞Reading☞Writing의 순서로 배워야되죠..

 그런데, 한국식 영어교육의 문제는 Reading과 Writing을 이유불문하고 최우선시 여기는거에요...

 저 역시 중.고등학교때 다른 과목들에 비해서 영어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막연하게 단어 외우기, 배워도 써먹질 못하는 영문법 등에 지쳤었습니다. 대학을 가야하기에 꾸역꾸역 했지만, 한국에서 대학 졸업 후 해외 진출을 장기적으로 꿈꿔왔고 목표를 세워왔던 저로서는 영어를 다시 해야한다는 생각에 막막했습니다.

 여러분, 결국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꿈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아닐까요? 그런데 지금 시대에 역행하는 영어 학원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시는건 한국 영어교육과 함께 여러분도 역행하시는거라고 냉정하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초.중.고등학교 영어과정을 거친 제가 내린 결론은 한국의 잘못된 영어교육이 아니라 " 진짜영어 "를 배우시게 된다면 수능과 내신 등급은 자연스럽게 1등급으로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 진짜영어 "를 배워서 영어회화 실력과 영어의 4가지 영역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하면 되겠죠?

 

1. 요즘 무 자격강사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이니 학력과 커리어 그리고 ESL자격증 또는 교사 자격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강사를 갖춘 전문 강사에게 배우시는게 중요하답니다. 사실 "강사" 부분이 가장 중요하죠. 저 역시 여기서 수강생이었을때 "강사" 부분을 가장 눈여겨봤어요. 여기 강사님들은  한국으로 따지면 서울대,연세대 출신들만 모아놓고 그 안에서도 9단계의 과정으로 강사님들을 선별한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되게 마음에 들었어요. 여러분들께서도 과외를 하고싶을때 명문대생과 그냥 그저그런 선생님 중에 고를 수 있다면 전자이지 않을까요?

 .2. 저희의 컨텐츠는 ESL자격증이 갖춰진 원어민 전문 교육강사를 통해서 1:1 맨투맨 교육 체계와 함께 교육매니저분들의 관리체계로 이루어지는

2:1 교육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3. 6세의 아이부터 성인까지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다양한 난이도외 분야별의 영어원서를 1000권이상 제공 해드리고 있답니다 ㅎ 특히 성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비즈니스회화, 오픽, 토익스피킹 등 필요하신 영어 커리큘럼을 전문적으로 수강하실 수 있어요

 

4. 저희 원어민 선생님과의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통해 지금의 부족함과 가능성을 컨설팅 받을 수 있는 무료테스트 및 상담 신청 또한 가능하십니다.

선택은 결국 여러분의 몫입니다. 제가 어떻게 무조건 여기 들어라 이런말을 하는 것은 안되죠. 다만, 학창시절을 겪고 한국의 잘못된 영어를 배우면서 지금의 여러분만큼은 제가 했던 바보 같은 실수를 안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네요.

 

 


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이구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가 다 통할 때 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예 물론 경험은 있습니다. 그런데 짧은 말 밖에 못하겠더군요. 

 

우리 학교에 Peter 라는 원어민 선생님이 계시는데요.

대화를 시작하면 긴 말은 안되구요. 알아듣는 건 되지만..

 

긴 말 하려고 하면 어휘 짜맞추는 데 시간이 다 지나가죠.

 

예를 들자면 견학 갔을 때

"많은 문화재를 경험하고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이 말을 하려고 하는데

I think it was good opportunity to experience many cultural propets and to learn a wisdom of our ancestor.

 

이렇게 글로는 쓸 수 있죠. 그런데 막상 말하자고 하니.. I think만 반복할 뿐이죠.

어떻게 연습을 해야 될까요?

 

아 그리고 영어가 어느 정도 되면 제2 외국어도 배우려고 하는데요.

프랑스어 아니면 독일어를 공부하려 하거든요.  다른 거 추천해주실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강의 받는 것을 제외하고 제2외국어 공부하기 힘들잖아요. 영어만큼 활성화가 안되있으니까요. 방법이 없을까요?

 

답변 :

 

 

중학교 3학년이신데, 영어를 참 잘하시네요.

 

 저는 현재 대학에서 불어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국문학을 전공하려 했으나, 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만난 불어에 반해 버려(??) 전공 과목으로 선택하기 까지 했죠.

 

 우선, 제2외국어를 배우시기 전에, 영어는 외국어 중에서 가장 첫번째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발군의 실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영어 없이 제2외국어로만으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아무리 불어를 전공했어도, 중국어를 전공했어도, 영어로 어느정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프랑스어와 독일어 중에서 배우신다면, 프랑스어를 배우시길 권해드립니다. 요즘에는 불어나 독어의 인기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래도 그 중에는 불어가 낫겠네요. 물론 제가 불어 전공이라서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요^^

 

 우선 영어를 어느정도 하실 줄 안다면, 프랑스어와 독일어 모두 쉽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어는 영어와 더불어 같은 게르만 어족이라 문법, 발음 여러 면에서 비슷합니다. 불어는 로망스어족으로 영어와 어족은 다르지만, 영어 단어의 70%가 불어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어휘도 비슷한게 많고요, 문법 역시 모든 서양어가 그렇듯이 영어와 비슷합니다.

 

 일반적으로 불어가 독일어보다는 어렵습니다. 영어는 동사가 인칭에 따라 단수냐, 복수냐만 따라서 바뀌지만, 불어와 독일어는 인칭에 따라 동사가 변합니다. 쉽게 말해, 나, 너, 그, 그녀, 우리, 너희들, 그들,, 이렇게 하나의 동사가 6가지로 변화한다는 말이죠. 물론 어느 정도 규칙이 있긴 하지만, 불어는 유럽어 중에서 가장 복잡하게 변화합니다. 그리고 불어는 발음이 중요한 만큼 어렵죠^^. 문법 역시 예전에는 어렵게 공부했던 영어 문법이 쉽게 느껴질 정도로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정말 매력있는 언어죠^^

 

 만약에 불어를 공부하신다면, 나중에 스페인어도 쉽게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 조건이라면, 영어 외에 중국어, 일본어를 배우시길 권해드리고 싶네요. 중국어의 인기는 따로 거론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미 많이 알려져 있고요. 일본어는 관광 분야에서는 영어와 함께 많은 수요가 있습니다. 어순도 우리말과 비슷해서 공부하기 쉽고요.

 

 공부는 재밌어야 하지요. 저도 주위 분들이 왜 하필이면 불어를 전공하려고 그러니, 다른 학과는 경쟁률이 심하니,, 스페인어나 러시아어는 어떻냐는 등 많은 말씀을 하셨지만, 제 고집대로 불어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영어 이외에 제2외국어를 구사한다는 그 자체가 꽤 큰 메리트가 되는 것이니, 질문자께서 잘 생각해보시고, 정말 하고 싶으신 언어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옛날과는 많이 달라져서 중국어, 일본어, 불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들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이 많이 있습니다. 불어의 경우에는 알리앙스 프랑세즈라는 가장 대표적인 교육기관이 있고요. 많은 대학의 어학원에서도 제2외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럴 사정이 안되신다면, 인터넷을 이용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다음, 네이버 등의 카페나 싸이월드의 클럽에도 많은 제2외국어 동호회가 있고, 해당 외국어를 공부하신 많은 분들이 학습을 목적으로 개설해 놓으신 홈페이지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학습 홈페이지인 이비에스도 있고요. 전부터 있던 이비에스에서는 유료 서비스가 제공되있고요, 수능을 이비에스 방송과 교재에서 출재한다는 교육부의 방침이 시행된 이후 생긴 이비에스아이에서는 중국어,일본어,독일어,불어,스페인어,아랍어 강의를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교재 역시 따로 구입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에 학습내용이 탑재되어 있어서 프린트에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이비에스아이 홈페이지는 불어 외에 다른 외국어를 공부하는데 자주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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